NDF, 1,184.30/ 1,184.70원…0.25원↓
  • 일시 : 2021-12-16 07:29:27
  • NDF, 1,184.30/ 1,184.70원…0.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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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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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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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6 │ 1,184.50 │ 1,184.30 │ 1,184.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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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4.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5.20원) 대비 0.25원 내린 셈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이 예상한 수준의 결정을 내놓으면서 안도감을 제공했다.

    연준은 테이퍼링 규모를 300억 달러로 확대해 내년 3월 종료하기로 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과 관련해서는 "테이퍼링 종료 후 금리 인상까지 오래 기다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위원들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경로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점도표 상 내년 금리 인상 예상 횟수는 3회로 제시됐다.

    파월 의장은 "경제는 최대 고용을 향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위원들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전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진 않지만, 완전 고용에 도달하기 전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상 수준의 FOMC 결과에 나스닥지수가 2% 넘게 오르는 등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올랐지만, 달러인덱스는 오히려 소폭 반락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719엔에서 114.05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94달러를 나타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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