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ECB 기준금리 결정 예의주시하며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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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16일 유럽증시는 이날로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을 대기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 30분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04% 상승한 7,245.58을 가리켰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024.93으로 1.40% 상승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6,977.72로 1.17% 올랐다.
오후 5시 45분 기준 독일 DAX30 지수는 1.79% 오른 15,753.32를 기록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도 1.92% 오른 4,239.56을 나타냈다.
유럽증시는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발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내용을 확인한 뒤 상승 출발했다.
정례회의 결과가 시장의 예측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어서, 유럽 증시에 큰 영향은 없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12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 (PMI) 예비치는 50.0으로 집계됐다. 독일의 기업활동이 전월과 비교했을 때 둔화세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시장은 이날로 예정된 영국중앙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 금리 결정을 대기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19% 오른 1.13080달러에 거래됐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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