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1월 PPI 전년비 19.2%↑…1951년 이후 최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독일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7일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독일 PPI는 전년 동월 대비로 19.2% 상승했다. 이는 1951년 11월(20.6%)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지난 10월 수치는 18.4%였다.
11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8% 상승했다.
독일연방통계청은 에너지 가격 인상이 생산자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유럽 전역에서는 에너지 가격을 중심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27분 기준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5% 내린 1.13259달러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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