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7.70/ 1,188.10원…7.05원↑(재송)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1-12-20 │ 1,187.90 │ 1,187.70 │ 1,188.1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7일(현지시간) 1,187.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0.90원) 대비 7.05원 오른 셈이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해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과를 소화 중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다시 증폭됐다.
위험회피 심리에 달러 인덱스는 96.6선으로 상승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해 겨울 이후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뉴욕에서는 기업들의 사무실 복귀 계획이 미뤄지고 행사도 취소하는 모습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두 배로 확산하는 시간을 볼 때 그것은 확실히 미국에서 지배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은 지난 FOMC 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금리 결정은 경제지표에 달렸으나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현재 너무 높아 매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강한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2~3회 인상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내년 3월 테이퍼링 종료 직후 곧 인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548엔에서 113.7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35달러를 나타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