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년 추가 완화에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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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미즈호은행은 내년 중국이 통화정책을 더욱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0일 중국 인민은행은 웹사이트를 통해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LPR을 3.80%로 공표했다. 이는 종전 3.85%에서 0.05%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5년물 LPR은 4.65%로 동결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는 이날 LPR 인하가 중국 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인민은행이 성장을 떠받치려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내년 상반기에 지급준비율(RRR)과 LPR이 추가로 인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도 중국 당국이 이번 LPR 인하의 영향을 모니터링한 후, 내년 초 지준율을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LPR 인하로 장중 6.39위안대로 올랐으나 다시 보합권으로 후퇴했다.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달러-위안은 뉴욕 대비 0.01% 오른 6.3879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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