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G AI연구원 손잡고 '초거대 AI' 구축한다
  • 일시 : 2021-12-21 08:59:25
  • 우리은행, LG AI연구원 손잡고 '초거대 AI' 구축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은행이 LG AI연구원과 초거대 인공지능(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데이터와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AI다.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추론할 뿐 아니라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돼 인간과 AI가 자연어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우리은행은 초거대 AI 구축과 차세대 금융환경 플랫폼 탑재를 위해 기존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특화 언어 모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LG AI 연구원은 데이터를 학습하는 컴퓨팅 인프라와 기술력, 노하우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두 기관은 금융특화 언어 모델 등 신기술 공동연구, 차세대 금융서비스 공동 발굴,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 AI 뱅커 개발 및 미래형 점포 개발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AI를 활용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일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장과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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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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