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中 LPR 인하 효과 제한적…폭 너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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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종전 3.85%보다 0.05%포인트 낮은 3.80%로 공표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LPR 인하에 대해 "중국이 완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신호를 줬지만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효과를 내기에는 인하 폭이 너무 작다"고 지적했다.
노무라는 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주는 5년물 LPR이 4.65%로 동결된 점을 미뤄볼 때 중국이 부동산 섹터를 부양할 의도가 없다고 판단했다.
기관은 공급 측면의 충격과 '제로 코로나' 전략에 따른 비용 상승, 수출 증가세 둔화 등이 중국 경제를 저해하는 요인들이라며 이번 LPR 인하가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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