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혼재된 신호에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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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혼재된 신호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오후 2시 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1엔(0.01%) 오른 113.67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1달러(0.03%) 오른 1.1280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2% 내린 96.473을 가리켰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전일 대비 상승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지만 오는 23일 발표 예정인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며 움직임이 제한됐다.
이날 일본증시는 1% 넘게 상승했고 홍콩, 중국, 한국, 호주 증시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외환거래사 IG는 이번 주 미국의 근원 PCE지표가 양호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이동이 가속할 수 있다는 경계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6%) 오른 0.7113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09달러(0.13%) 오른 0.6722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는 0.0011위안(0.02%) 내린 6.3818위안을 가리켰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이날 공개한 12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회복을 저해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일본 투자은행인 노무라는 중국의 대출우대금리(LPR) 인하에 대해 인하폭이 너무 작다면서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제시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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