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6.8…예상치 -2.5(상보)
  • 일시 : 2021-12-21 16:18:24
  • 獨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6.8…예상치 -2.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독일 소비심리가 인플레이션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내년 1월에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수인 내년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8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전월 -1.8은 물론 시장 예상치인 -2.5보다도 저조했다.

    다음 달 소비자신뢰지수는 이달의 경기기대지수와 소득기대지수, 소비성향 지수 등 3가지 지수를 토대로 산출된다.

    경기기대지수는 11월 31포인트에서 12월 17.1포인트로 하락했다.

    부어클 전문가는 "내년 초 전망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약화했다"고 말했다.

    소득기대지수는 11월 12.9포인트에서 12월 6.9포인트로 내렸다.

    높은 에너지 가격과 식품가격이 소비자 소득의 구매력을 약화했다고 Gfk는 설명했다.

    소비성향지수는 11월 9.7에서 12월 0.8로 감소했다.

    Gfk의 소비자 전문가 롤프 부어클은 "코로나19 4차 확산에 따른 높은 확진자 숫자와 이동제약 심화, 심각한 가격 상승이 소비 심리에 점점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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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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