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달러, 오미크론 경계에 큰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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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경계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후 2시 13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32달러(0.45%) 내린 0.7123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26달러(0.38%) 내린 0.6741달러를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2엔(0.05%) 오른 114.1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6달러(0.09%) 내린 1.1273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오른 96.530을 가리켰다.
아시아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위험선호를 이어받아 위험선호를 나타냈지만 외환시장은 잇따른 오미크론 관련 뉴스에 좀 더 주목하는 양상이다.
달러의 움직임은 크지 않았지만 위험통화로 분류되는 호주달러가 큰 폭으로 위축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부스터샷 간격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모건스탠리는 오미크론 변이가 10~12주 뒤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가 델타 변이의 2~3배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에서는 주 정부들이 주점 폐쇄 등의 조치에 나섰고 인도는 야간통행을 금지하는 등 비상대응에 착수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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