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3분기 경제 둔화…GDP 확정치 전기비 1.1%↑(상보)
  • 일시 : 2021-12-22 16:32:43
  • 英 3분기 경제 둔화…GDP 확정치 전기비 1.1%↑(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영국 경제가 지난 3분기(7~9월)에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타격을 받기 전이다.

    영국통게청(ONS)은 영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 분기 대비 1.1% 증가를 나타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였던 1.3% 증가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다.

    코로나19 규제가 풀렸던 지난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5.4% 성장했던 것과 비교해서도 둔화한 결과다.

    영국의 3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6.8% 증가해 1차 전망치인 6.6%보다 높게 나타났다.

    3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244억 파운드(약 38조5천800억원)로 집계됐다.

    2분기 경상수지는 당초 86억 파운드(약 13조5천900억원) 적자에서 135억 파운드(약 21조3천300억원) 적자로 수정됐다.

    오후 4시 16분(한국시간 기준)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1% 내린 1.32547달러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