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오미크론 우려 완화…주가↑국채↓달러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23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산타 랠리 기대가 살아나며 상승했다.
3대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올랐고,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센 것으로 확인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를 재촉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은 오후 2시 조기 마감했다.
달러화 가치는 위험선호 심리 회복 속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져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오미크론 우려가 크게 줄어들면서 상승했다.
오미크론 백신이나 치료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며 관련 우려는 크게 줄어들었다.
영국 보건안전청(HSA)은 오미크론 감염자가 입원할 확률이 델타 변이와 비교해 50∼70% 낮다고 밝혔다.
화이자 알약 치료제에 이어 머크앤드컴퍼니(MSD)의 알약 치료제도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나왔다.
FDA는 이날 MSD의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왔다.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5천 명을 기록해, 전주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12월 초 기록한 20만 명 미만보다는 늘어난 것이지만, 팬데믹 이전 기록한 20만 명대 내외 수준으로 복귀했다.
11월 내구재 수주는 전달보다 2.5% 늘어나, 월가 예상치인 1.5% 증가를 웃돌았다. 10월 수치는 0.5% 감소에서 0.1% 증가로 수정됐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가격지수가 각각 전년 대비 5.7%와 4.7% 올라, 모두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커졌으나 물가 상승률이 고점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나오는 등 이같은 가파른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11월 개인소득도 0.4%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는 70.6으로 확정됐다. 이는 예비치인 70.4와 전월 확정치 67.4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뉴욕 금융시장은 다음날(24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휴장한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67포인트(0.55%) 오른 35,950.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23포인트(0.62%) 상승한 4,725.79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1.48포인트(0.85%) 오른 15,653.37로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올랐고,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미크론에 대한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또한 화이자의 알약 치료제에 이어 머크앤드컴퍼니(MSD)의 알약 치료제도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나왔다.
여기에 미국의 경제지표도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부터 연초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5천 명을 기록해 전주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12월 초 기록한 20만 명 미만보다는 늘어난 것이지만, 팬데믹 이전 기록한 20만 명대 내외 수준으로 복귀했다.
11월 내구재 수주는 전달보다 2.5% 늘어나 월가의 예상치인 1.5% 증가를 웃돌았다. 10월 수치는 0.5% 감소에서 0.1% 증가로 수정됐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가격지수가 각각 전년 대비 5.7%, 4.7% 올라 모두 거의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커졌으나 물가상승률이 고점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나오는 등 이 같은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11월 개인소득도 0.4%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는 70.6으로 확정됐다. 이는 예비치인 70.4와 전월 확정치 67.4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 산업, 자재 관련주가 올랐고,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주는 하락했다.
이번 주 들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며 경제 재개 및 경기 회복과 관련한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카니발의 주가는 이번 주 들어 16% 가까이 올랐고, 힐튼 월드와이드의 주가는 이번 주에만 9.8% 상승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도 5% 이상 올라 이틀 연속 강하게 반등했다.
니콜라의 주가는 첫 전기 트럭을 인도했다는 소식에 18%가량 상승했다.
나스닥에 상장된 징둥닷컴(JD닷컴)의 주가는 7%가량 하락했다. 텐센트가 징둥의 보유지분을 주주들에게 특별 배당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증시가 이틀간 반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존스의 안젤로 쿠르카파스 투자 전략가는 CNBC에 "12월은 변동성이 통상 크지 않지만, 오미크론 변이 뉴스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라며 "지난 이틀간의 강한 반등은 경제가 오미크론 변이 위협으로부터 성공적으로 헤쳐나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로이홀트 그룹의 짐 폴센 수석 투자 전략가는 "이번 주 주식시장 상승의 상당 부분은 지난주 과도한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와 그에 따른 매도세가 멈춘 데 따른 안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서자, 산타 랠리를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저가 매수자들이 자리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56.5%로 예상했다. 내년 5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70%로 올랐다. 모두 전날보다 크게 오른 것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67포인트(3.60%) 하락한 17.96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4.0bp 상승한 1.49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54bp 오른 0.691%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5.3bp 상승한 1.908%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79.0bp에서 80.5bp로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대한 경계감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눈앞에 두고 되살아났다.
각종 경제지표가 양호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압력은 상당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연준의 매파적 행보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점쳐졌다. 연준은 내년 1분기에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을 마무리하고 늦어도 6월부터 기준금리를 세 차례에 걸쳐 인상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인들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4.7% 올라 198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월 개인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6%에 부합한다.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성장동력이다.
11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 오르고, 전년 대비 5.7%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39년 만에 최고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5% 오르고,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치인 0.4%와 4.5%를 각각 웃돌았다.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 대비 상승률인 4.7%는 1983년 이후 최고치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예상치는 밑돌았다.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와 같은 20만5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만6천 명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경계감은 다소 누그러졌다.
전날 에든버러대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는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증거를 보고했다.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과 항체치료제가 오미크론에 효과가 있다는 영국 옥스퍼드대 실험실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라이언 데트릭은 "오늘은 매우 평온한 날이다"면서 "오미크론이 우리가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따른 안도감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상에 남는 것은 소비가 정말 강하게 유지된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으로 접어들면서 긍정적인 신호이다"라면서 " 경제적 여건은 매우 강력하다"고 덧붙였다.
라보뱅크의 거시 전략 헤드인 엘윈 데 그루트는 "최신 보고서는 전염성이 엄청 높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적다고 말하고 있다"면서도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은 여전히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이코노미스트와 전략가들은 2022년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3%, 미국 GDP 성장률 4.0%, 중국 GDP 성장률 4.0%, 유로 지역 GDP 성장률 3.6% 속에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4.38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4.083엔보다 0.297엔(0.17%)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3341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3380달러보다 0.00039달러(0.03%)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9.64엔을 기록, 전장 129.34엔보다 0.30엔(0.23%)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6.017보다 0.01% 하락한 96.003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주간 단위로는 0.70% 하락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눈앞에 두고 달러화 가치가 방향성을 상실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한 것으로 다시 확인되면서다.
미국인들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4.7% 올라 198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월 개인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6%에 부합한다.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성장동력이다.
11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 오르고, 전년 대비 5.7%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39년 만에 최고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5% 오르고,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치인 0.4%와 4.5%를 각각 웃돌았다.
인플레이션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준의 매파 행보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캐리 통화인 일본 엔화의 약세를 부채질했다. 미국채 10년물은 종가 대비 4bp 이상 오른 1.496%에 호가됐다. 달러-엔 환율도 전날 종가대비 0.29% 오른 114.411엔에 호가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약세를 의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경계감은 다소 누그러졌다.
이날 에든버러대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는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증거를 보고했다.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과 항체치료제가 오미크론에 효과가 있다는 영국 옥스퍼드대 실험실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의 전략가인 조지 베시는 "오미크론 변이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고 있어 더 위험한 통화와 자산군에 대한 수요를 부양하는 동시에 미국 달러, 일본 엔, 국채와 같은 안전 피난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코샤뱅크의 수석 외환 전략가인 숀 오스본은 "주요 통화들의 경우 연휴 동안 다소간의 횡보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MUFG의 전략가인 리 하드만은 미국 달러화의 조정이 단기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지난주 월러 연준 이사와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를 포함한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발언은 3월 FOMC 회의가 열리자마자 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진단했다.
CBA 분석가들은 "급격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기준금리 상향조정의 의미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고 달러화 강세에도 우호적인 요인이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들은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면 달러화가 더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3달러(1.4%) 오른 배럴당 73.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오미크론 감염자들의 입원율이 델타 변이 등과 비교해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영국 보건 안전청(HSA)은 오미크론 감염자가 입원할 확률이 델타 변이와 비교해 50∼70% 낮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알약 치료제에 이어 머크앤드컴퍼니(MSD)의 알약 치료제도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도 나왔다.
FDA는 이날 MSD의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사용을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이 같은 소식은 위험 자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위험자산인 주가가 오르면 유가도 동반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안전자산인 달러화 가치가 하락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달러로 거래되는 원유의 가격 매력이 높아져 원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이날 0.13% 하락한 96.048 근방에서 거래됐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오미크론과 관련한 긍정적인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소식이 나온 후 유가가 안정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새해를 기다리는 원유 관련 주요 촉매제들이 모두 더 높은 유가로 기울고 있다"라며 "이번 주 리비아와 나이지리아의 공급 차질과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 감소 등이 WTI 가격을 배럴당 70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밀어 올렸다. 미국은 다시 순수출국으로 돌아섰고, 디젤 수요는 증가했으며, 재고는 줄고 있다"고 말했다.
ysyoon@yna.co.kr
뉴욕채권 기사의 시세는 현지 시간 오후 3시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마감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뉴욕채권 마감가는 오전 7시30분 송고되는 '[美 국채금리 전산장 마감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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