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달러, 오미크론 부담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종인 오미크론 우려에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22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6달러(0.22%) 내린 0.7231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7달러(0.25%) 내린 0.6812달러를 나타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NSW)주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천 명을 돌파하면서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한달동안 요식업체 내부에서는 2m 거리두기도 시행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31엔(0.03%) 내린 114.349엔,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인 1.13343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2% 오른 96.019를 가리켰다.
이날 오전 일본 의회가 107조6천억 엔(한화 약 1천122조 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10년 연속으로 최대치를 갈아치웠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전장 대비 0.11% 높은 114.511엔까지 상승하던 달러-엔 환율은 예산 통과 소식 이후 급락해 보합권 아래에서 등락하고 있다.
TD증권은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외환시장의 거래량이 줄었다면서 아시아 주요 통화들도 횡보하는 모습을 띠었다고 언급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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