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오미크론 우려 후퇴했지만 차익 물량에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4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5.78포인트(0.05%) 내린 28,782.59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2.65포인트(0.13%) 떨어진 1,986.7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닛케이225지수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강세를 추적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29,000 선에 다다르자 차익 시현 매물이 출회하며 오름 폭을 줄여나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다른 변이에 비해 중증화 위험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다는 연구 결과에 증시 하단은 한동안 지지를 받았지만, 오후 들어 도쿄 지역에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는 하락 전환했다.
종목별로 정밀 기계, 비철금속은 상승했고, 보험, 해양 운송 등은 하락했다.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23분(한국시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 오른 114.400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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