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7일 대기업 총수 오찬…이재용·정의선 등 참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26일 전했다.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에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프로젝트의 사회적 의미와 향후 이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구현모 KT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희망온 프로젝트는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교육, 채용하고 정부가 훈련비용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삼성 등 6개 기업은 향후 3년간 총 17만9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을 위한 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프로젝트에 참여한 KT는 이달 교육, 훈련을 시작했고, 삼성과 포스코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신혜현 부대변인은 "청년 일자리는 정부의 가장 무거운 숙제로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 모델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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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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