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2원 상승…1,186.8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27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원 오른 달러당 1,186.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원 오른 1,186.9원에 출발해 장중 1,185.2∼1,187.4원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홍콩과 런던 등 주요국 금융시장이 성탄절 이후 휴장을 이어가 이날 환율 변동성은 제한적이었다.
연말을 맞아 글로벌 빅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환율 상·하방 압력이 모두 있어 당분간 시장이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기존 백신의 효력이 낮다는 연구 결과 등은 위험 선호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6.82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7.28원)에서 0.46원 하락했다.
viva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