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부동산 산업 건강한 발전 촉진"
"위안화 환율 탄력성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부동산 산업을 건강하게 발전시키고, 합리적인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중국 경제가 부동산 불안 등으로 우려를 사는 가운데 부동산 규제를 다소 완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인민은행은 27일(현지 시각) 웹사이트를 통해 이날 오전에 '2022년 중국 인민은행 공작회의'를 열었다며 회의 내용을 공개했다. 인민은행은 금융리스크 예방을 강조하면서 부동산을 언급했다.
인민은행은 "부동산금융 건전성관리제도를 안전하고 착실하게 시행하겠다"면서도 "주택 구매자의 합리적인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고, 부동산 산업의 선순환과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민은행은 통화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사용하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위안화 환율 탄력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위안화 환율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수준에서 안정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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