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내년 6월까지 보금자리론 조기상환수수료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조기상환수수료 지원 이벤트 기한을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보금자리론이 공사로 양수된 이후 조기상환하는 고객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납부수수료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0월부터 연말까지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내년 6월까지 한 차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연말까지 보금자리론 조기상환 고객 중 환급대상은 약 1만2천명, 환급금액은 약 12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달 말까지 조기상환한 고객들은 이달 말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달 중 조기상환한 고객은 다음 달 말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0만원 수준이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조기상환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 상환 여력이 있는 고객의 조기상환을 유도해 저소득·실수요층에 해당 재원을 더욱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림1*
yw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