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곽상도 의혹' 관련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소환 통보
  • 일시 : 2021-12-28 20:21:19
  • 검찰, '곽상도 의혹' 관련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소환 통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검찰이 대장동 개발·로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조만간 김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곽상도 전 의원이 대장동 개발 당시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 무산 위기를 막아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해온 바 있다.

    곽 전 의원이 이에 대한 대가로 화천대유 직원으로 근무한 아들의 퇴직금 명목 등을 통해 50억원에서 세금 등을 제외하고 25억원가량을 챙겼다는 내용이다.

    김 회장과 곽 전 의원, 김만배 씨는 성균관대 동문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곽 전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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