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16…전월보다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2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전월보다 개선됐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8일(현지시간) 12월 제조업 지수가 16으로 지난달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2를 웃돈 수준이다.
11월 수치는 11에서 12로 상향 조정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하위 지수 중에 출하지수는 전월 0에서 12로 상승했다.
신규수주 지수는 전월 7에서 17로 상승했다.
수주 잔고 지수는 전월 21에서 26으로 상승했다.
고용자수 지수는 전월 34에서 19로 낮아졌다.
임금 지수는 전월 38에서 37로 하락했다.
리치먼드 연은은 "공급업체의 조달 기간이 길어지면서 신규 주문 잔고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재고는 낮은 상태를 유지했다"면서도 "제조업체들은 지속적인 투자 지출을 보고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12월에 가격 지불 지수와 가격 수용 지수가 모두 높아졌는데 이 상승률은 내년에는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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