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연말 장세 지속에 제한적 등락…0.60원↓
  • 일시 : 2021-12-29 09:27:28
  • [서환] 연말 장세 지속에 제한적 등락…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해 1,18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했다.

    간밤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도 미 증시가 하락 조정을 받는 등 달러화가 다소 강세를 나타냈으나 영향력은 제한된 모습이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내린 1,187.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이고 미국 주요 증시가 하락했으나 전일 대비 0.50원 내린 1,187.5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1,186원대 초반으로 하락했으나 이내 1,187원 선에서 등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개인이 주식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을 순매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96.1선에서 횡보했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6.37위안대 초반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수급상으로도 특별한 물량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계속 조용하고 수급도 별로 없고 연말 장세"라며 "수급도 한 방향으로 쏠리진 않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그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 1,190원 선 터치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단을 좀 더 열어두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8엔 내린 114.78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131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4.0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아직 거래가 없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