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사랑상품권 내년 1천억원 발행…할인율 10% 유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내년에 남원사랑상품권 1천억원어치를 발행하고 새해 1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류별로는 종이류가 600억원, 카드 및 모바일형이 400억원이다.
할인율은 10%,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으로 올해와 같다.
남원사랑상품권은 2019년 3월 처음 발행돼 그해 120억원어치가 팔렸으며 2020년에는 1천140억원, 올해는 847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골목상권 보호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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