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한산한 거래 속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7엔(0.02%) 오른 114.8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3달러(0.06%) 내린 1.13037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7% 오른 96.195를 가리켰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2달러(0.03%) 오른 0.7231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03달러(0.04%) 내린 0.6798달러를 나타냈다.
연말 한산한 거래로 횡보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가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지역 주식시장에서 시장 심리가 위험회피로 기운 탓에 달러가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상승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고 외환중개사 IG는 설명했다.
미즈호 증권은 연말을 앞두고 유동성이 줄어든 까닭에 주요 뉴스에 외환시장 움직임이 다소 과장되게 나타났다고 풀이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기준금리 인상, 글로벌 수익률 상승, 강달러로 이어질 수 있는 연준의 매파적 성향으로 투기성 자금이 신흥시장을 떠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