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1월 상품수지 적자 978억달러로 17.5% 급증…역대 최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1월 상품수지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로 증가했다.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11월 상품수지(계절조정치) 적자가 978억달러를 기록해 전월대비 17.5% 급증했다고 집계했다.
지난 10월 상품수지 적자는 832억달러를 기록했다.
11월 상품 수출은 전월대비 33억달러(2.1%) 감소한 1천547억달러를, 11월 상품 수입은 전월보다 113억달러(4.7%) 증가한 2천524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자동차, 소비재, 식품 수입 등이 모두 급격히 증가했다.
상품수지는 서비스 부문을 포함하지 않는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낸시 밴든 하우튼 이코노미스트는 마켓워치에 "앞으로 팬데믹 우려가 완화될 때까지 미국의 무역적자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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