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캐시 우드 ETF, 12월에만 8% 상승
  • 일시 : 2021-12-30 07:53:06
  • 안티 캐시 우드 ETF, 12월에만 8%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성장주 투자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아크 인베스트먼트 플래그십 상장지수펀드(ETF) 하락에 베팅하는 금융상품이 12월 들어 8% 넘게 올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의 대표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는 12월에 10% 넘게 밀렸다.

    코인베이스, 줌, 텔라닥 등 수익성 좋지 않은 기술주가 고금리 및 경제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여서다.

    동기간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을 뿐 아니라 ARKK의 하락에 베팅하는 ETF도 상승세를 보였다.

    터틀캐피털은 지난달 9일 ARKK를 거꾸로 추종하는 터틀 캐피털 쇼트 이노베이션 ETF (SARK)를 출시한 바 있다.

    SARK는 이달 들어 8% 넘게 올랐다.

    SARK를 출시한 매튜 터틀은 SARK로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지 않는 게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시 이후 연휴가 있었던 점이 영향을 미친 것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이 ETF가 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어서인 것 같다"면서 "이는 시장에 나와 있는 그 어떤 금융상품보다도 더 나은 헤징 수단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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