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1-12-30 08:47:42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0일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변이 코로나19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경감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유지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수급처리 위주 장세가 이어지겠지만, 위험투자 개선에 따른 제한적인 하락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마지막 거래일 결제 수요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점은 달러-원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해외브로커들은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5.6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

    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6.50원) 대비 1.9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80.00~1,187.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연말 외환당국도 달러-원이 1,190원대로는 가지 않도록 관리를 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점도 고려하면 달러-원이 1,180원대 초중반에서 종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올해 마지막 거래일이라 의외로 수급이 매수쪽으로 치우칠 가능성도 있다.

    예상 레인지: 1,181.00~1,186.00원



    ◇ B은행 딜러

    수급 처리 위주의 좁은 레인지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는 장중 고점과 저점 범위가 2원 내외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그 정도 수준에서 거래가 될 것으로 본다. 결제도 급한 물량은 전일까지 처리되지 않았을까 싶다.

    예상 레인지: 1,183.00~1,187.00원



    ◇ C은행 딜러

    달러-원이 생각보다는 낮게 올해 종가를 기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중에는 결제 수요로 달러-원이 지지가 되다 역외시장에서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락하긴 하겠지만, 지지력이 유지되면서 1,183원 선 수준에서 연말 종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80.00~1,185.00원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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