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1-12-30 08:50:44
  • [표] 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김동욱 KB국민은행 팀장

    추운 겨울과 방역강화 4주를 지나면서 불안요인이었던 바이러스는 1월 중순 이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통화정책도 불확실성이 완화됨으로써 달러의 강세 압력도 완화될 전망이다. 반면 영국과 캐나다, 호주, 그리고 국내에서의 금리인상 기대 등으로 비(非) 달러통화는 강세 압력이 예상됨. 또 다른 변수는 우크라이나 긴장감 고조 등이 있는데 지난 2014년 2월 경험을 감안하면 전면전보다는 긴장감 유지로 판단된다. 글로벌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1월에는 대외 불확실성 등의 완화로 환율은 12월보다 다소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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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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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5~1,195 │ 1,155 │ 1,160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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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12월은 원래 포지셔닝보다 수급 위주의 장세인데다 네고가 항상 우위를 보였다. 당국이 환율을 신경쓰는 부분도 있어 여러가지로 무거운 분위기가 나오는 장세였다. 그러나 최근 환율을 보면 수급에서 결제, 달러 매수 분위기가 확실히 힘을 받는 모습이다. 달러-위안에서 위안화가 계속 강세 연출하던게 다른 양상으로 나오다보니 달러-원이 내년 초에는 좀 더 상승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지금 레벨이 높다고 인식될 수 있다. 좀 더 오를 수 있는 재료를 본다면 주식시장과 움직임이나 달러 강세 두가지다. 연말에 잦아들었던 요인들이 내년 초에 살아나면서 달러 강세와 리스크오프 자극 받으면 조금 더 상승 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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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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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5~1,200 │ 1,190 │ 1,18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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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연준의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 경계감 지속,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미·중 갈등 심화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강화 등으로 상승 압력 전망. 다만,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 및 기업저축 증대에 따른 위안화 강세로 이머징마켓 통화 변동성이 제한되고, 오미크론 동향에 따른 연준의 긴축 경로 영향 상존, 국내 수출업체 네고출회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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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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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0~1,200 │ 1,150 │ 1,17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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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다음주가 되면 FOMC 의사록도 나오고 연준 위원들 발언도 나오면서 내년 3월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살아날 수 있다. 이를 의식하면서 달러 강세 베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달 마지막 주인데도 생각보다 환율이 안 밀렸다. 1,170원대 환율도 예상했는데 네고물량이 많아도 결제가 밑에서 만만치 않게 나온 것 같다. 이런 상황들을 보면 달러는 좀 더 강세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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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

    │ 1,170~1,210 │ 1,160 │ 1,170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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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기성 KDB산업은행 대리

    1월에도 1,180원을 중심으로 해서 박스권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한다. 달러-원 상방 요인으로 보는 것은 중국 요인이다. 중국 정부가 통화완화 정책을 쓰고 있기는 한데, 이런 부분이 위험선호보다 오히려 위험회피 쪽으로 보게되는 것 같다. 지급준비율 인하와 LPR 인하 등 급하게 완화책을 내고, 앞으로도 완화정책을 추진한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중국내에 위험요인이 있는 게 아니냐는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다. 반면 올해 수주가 많았고, 외국인 투자 자본도 순매수로 돌아선 만큼 이와 같은 리얼머니가 시장에 유입되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하면서 1,200원까지는 어렵다고 본다. 연준의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 반영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이미 달러-원 상승 재료로는 어느정도 반영이 된 것이라고 본다. 시장에서 예상한 대로 흘러가고 있어서 연준 통화정책의 환율 영향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더 올린다고 하면 이것도 달러-원 하방 재료료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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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

    │ 1,170~1,195 │ 1,185 │ 1,170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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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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