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21-12-30 08:50:53
  • [표] 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이응주 DGB대구은행 차장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코로나 이후 2년만에 통화정책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점도표에서도 확인했듯이 향후 인상 경로를 비교적 명확히 제시하였고 선반영된 측면을 고려했을 때 연초 급격한 달러 강세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본다. 내년 초 지난 1년내 증시에서 유출됐던 외인 자금이 재유입될 경우 1,160원대까지 하방을 열어둘 수 있지만 원화강세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 반년동안 현저히 약화되었고 글로벌 달러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전망이 양분되는 만큼 양방으로 변동성이 크게 열릴 가능성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다만 연초에는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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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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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5~1,195 │ 1,180 │ 1,19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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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복 중국공상은행 차장

    미국 테이퍼링 가속화 및 금리 인상 분위기와 오미크론발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일부 유럽국가 셧다운 등 리스크오프 분위기 속에 원화는 약세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커보인다. 수급상 1월은 네고가 우위를 보이지만 국내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조치 강화 속에 경기 회복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어 주식시장에서 내년 초 상승기대감이 크진 않다. 그러한 요인으로 원화 강세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 반응은 조금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달러인덱스와 미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며 여기에 원화 역시 약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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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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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0~1,220 │ 1,200 │ 1,20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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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진 BNK부산은행 대리

    12월 마지막주 극도로 잦아든 변동성에 뚜렷한 방향성이 없었으나 연초 눈치보기 장세 이후 매파적 뉴스에 점진적 상승이 전망된다. 연준, ECB 등 주요국들의 긴축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달러 강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190원대 진입시 빠르게 1,200원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12월부터 이어진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영향력은 줄어들 것이다. 확진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나 경증으로 그치는 것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이상 변이 바이러스가 통화정책의 기조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뜻이며 긴축정책은 이어질 것이다. 다만 대선을 앞두고 한은의 추가 금리인상 1회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적지않고 1,200원대 진입에 대한 당국 경계심은 여전히 1,200원대 진입에 큰 장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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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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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0~1,210 │ 1,180 │ 1,20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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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지 IBK기업은행 대리

    한은 금통위를 주시할 것 같다. 주식시장이 연초효과로 상승한다면 달러-원 환율도 전체적으로 약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하는 반향으로 가면 전체적으로 약한 하락 압력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미국 금리 인상과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반영이 되어 있는 듯하다. 최근 달러인덱스와 원화는 연동성이 떨어지며 독립적으로 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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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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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0~1,190 │ 1,170 │ 1,165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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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민 NH 투자증권 연구원

    12월 FOMC 이후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 지수는 하락했다. 유럽에서는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유로존의 실질금리가 하락세다. 이에 미국과 독일 간 실질금리 차 확대가 달러 지수의 견조한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 연초 백신 보급 이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국면에서 달러 지수가 상승 혹은 강보합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달러화의 강보합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 흐름을 보면 1분기 공급망 차질 완화에 따른 생산 회복, '위드 코로나'에 따른 경기 개선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우리나라 수출물량 증가율은 10월에 플러스 전환한 데 이어 11월에는 증가폭도 확대됐다. 오미크론 경계감 완화와 맞물려 원/달러 환율의 레벨이 낮아질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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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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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7~1,192 │ 1,170 │ 1,15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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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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