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수입액 역대 최대…20~50대 절반 해외직구 이용
  • 일시 : 2021-12-30 11:42:41
  • 전자상거래 수입액 역대 최대…20~50대 절반 해외직구 이용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올해 11월까지 전자상거래 수입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30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자상거래 수입금액은 41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7% 증가했다.

    이는 작년 연간 실적을 넘어선 수치로 조기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거래 건수는 40.6% 증가한 7천900만건이었다. 거래 건수도 역대 최대치를 이미 달성했고, 올해 최초로 8천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주요 이용층이 20~50대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20~50대의 47.3%가 해외직구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40대(32.3%), 30대(30.5%), 50대(15.6%) 순으로 이용 비중이 높았다. 성별까지 고려하면 40대 남성(16.5%)과 30대 여성(15.9%)이 해외직구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

    품목별로는 건강식품(19.4%), 의류(17.7%), 가전·컴퓨터(10.4%), 신발류(7.3%), 핸드백·가방(6.8%)이 전체의 61.7%를 차지했다.

    수입금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품목은 식품류(44.2%), 서적류(40.5%), 신발류(28.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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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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