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통화정책 디커플링, 내년의 주요 특징"
  • 일시 : 2021-12-30 14:17:52
  • "세계 통화정책 디커플링, 내년의 주요 특징"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나티시스는 세계 통화정책의 비동조화(디커플링)가 내년의 주요 특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관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내년 경기 불확실성은 올해보다 많이 진정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는 팬데믹 영향뿐만 아니라 세계 통화정책의 디커플링 때문"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나티시스는 "통화 디커플링은 중요한 결과로 이어진다"며 "서방 국가의 통화 완화 철회에 따른 자금 조달 비용 증가는 글로벌 경기 성장을 더욱 둔화시킬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어서 "서방, 특히 미국의 높은 자금조달 비용은 미국으로의 포트폴리오 자금 유입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는 위안화나 엔화 대비 달러화의 강세 흐름을 지지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티시스는 "통화정책의 격차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실히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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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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