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커지는 오미크론 공포…0.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30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5.17포인트(0.40%) 내린 28,791.71에,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6.66포인트(0.33%) 떨어진 1,992.33에 장을 마감했다.
교도통신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일본 증시는 해외 투자자들만큼 현 상황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고 보도했다. 일본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영향에 대해 더욱 경계심이 크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10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오사카에서는 오미크론 집단감염 사례도 발생했다.
종목별로 보면 항공 및 육상 운송은 하락한 반면, 고무, 기계 관련 주는 상승했다.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11분(한국시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3% 오른 115.121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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