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19만8천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감소했다.
미 노동부는 30일(현지시간) 지난 25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8천 명 감소한 19만8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만5천 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5천 명에서 20만6천 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7천250명 감소한 19만9천25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69년 10월 25일 19만9천250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1만6천 명으로 직전 주보다 14만 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 7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 11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직전주보다 3만9천363명 증가한 217만7천355명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