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프랑스 블록체인 산업에 투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암호화폐 업계 공룡인 바이낸스가 프랑스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글로벌 미디어 CNBC가 30일(현지 시각) 전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프랑스 핀테크 산업 협회인 프랑스 핀테크(France Fintech)와 함께 1억유로(1천350억원) 규모의 이니셔티브에 돈을 대기로 했다. 프랑스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서다.
바이낸스는 '오브젝티브 문(Objective Moon)'으로 불리는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서 프랑스 내 연구개발(R&D) 오피스를 세우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생태계 개발과 육성, 가속화가 오브젝티브 문의 목적"이라며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인재를 붙잡을 수 있어야 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R&D 센터는 우리가 진화하기 위해서 밟아야 할 단계"라고 덧붙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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