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달러, 고용보고서 경계 속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73엔(0.15%) 오른 115.27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00달러(0.26%) 내린 1.1339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6% 오른 95.888을 가리켰다.
외환중개사인 IG는 연초 휴일로 거래가 한산하다면서 시장은 이번주 5일 나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7일 나올 12월 고용보고서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가속화와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때 고용보고서는 중요한 관찰 지표라고 IG는 덧붙였다.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달러-엔 환율은 지난해 고점이었던 115.520엔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엔화는 주요 10개국(G10) 통화 중 지난해 달러에 대해 가장 저평가됐던 통화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0달러(0.14%) 내린 0.724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6달러(0.09%) 오른 0.6829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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