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하반기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 높아"
  • 일시 : 2022-01-04 07:02:33
  • "달러화, 하반기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 높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미국 달러화가 가까운 시일 내 금리 인상 기대감에 따른 강세를 보인 뒤 올 하반기에는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이하 현지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마크 챈들러 배녹번 글로벌 포렉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시장이 이미 올해 금리가 75bp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를 선반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 3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3분의2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1월과 2월의 인플레이션이 위험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것이 금리 인상 기대치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챈들러 전략가는 이어 달러화가 아직은 안정세가 아니라고 본다면서, 경기 추세가 둔화함에 따라 올 하반기 더욱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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