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중 125개 기업 주가 상승률, 비트코인 수익률 웃돌아
  • 일시 : 2022-01-04 10:45:03
  • S&P500 중 125개 기업 주가 상승률, 비트코인 수익률 웃돌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S&P500 기업 중 총 125개 기업이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해 1월 4일부터 올해 1월 3일 동안 기록한 상승률은 44.2%였다.

    매체는 동기간 S&P500지수에서 상승률이 이를 웃도는 기업의 개수가 125개라고 말했다.

    이 중 하나는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다.

    테슬라는 전날 4분기 차량 인도 대수 호조에 힘입어 13% 이상 오르기도 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지난해 1월 4일부터 올해 1월 3일 사이 64% 뛰었다.

    매체는 테슬라처럼 투자자의 주목이 쏠린 기업이 아니라도 비트코인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이 많다고 설명했다.

    S&P500 기업 중 지난해 1월 4일부터 올해 1월 3일 사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데번 에너지(NYS:DVN)다.

    데번에너지 주가는 해당 기간 182.5% 뛰었다.

    데번에너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51.69달러로 이는 3일 종가 대비 13% 높은 수준이다.

    포드(NYS:F)가 155.4%로 데번 에너지의 뒤를 이었다.

    포드의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20.25달러로 3일 종가 21.76달러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마라톤 오일(NYS:MRO) 주가는 147% 상승했고 시그니처뱅크(NAS:SBNY)는 140.8% 올랐다.

    5위는 엔비디아(NAS:NVDA)로 129.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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