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위험선호 개선에 약세
  • 일시 : 2022-01-04 15:01:11
  • [도쿄환시] 엔화, 위험선호 개선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급락했다.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오후 2시 3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16엔(0.36%) 오른 115.760엔, 유로-엔 환율은 0.56엔(0.43%) 오른 130.85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0.06%) 오른 1.13020달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보합 수준인 96.217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위험선호가 강화하면서 달러-엔 환율은 낮 12시 24분 115.810엔을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24일 기록했던 고점인 115.520엔을 돌파했다. 2017년 1월 이후 가장 높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외환중개사 IG는 간밤 뉴욕증시의 상승에 영향을 받은 위험선호가 아시아 시장으로 넘어왔다고 엔화 약세에 대해 설명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소식을 주시하면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는 일부 코로나19 감염자가 나타나며 부분 봉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나왔다.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8달러(0.39%) 오른 0.7215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5달러 오른 0.6798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도 0.0024위안(0.04%) 내린 6.3717위안을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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