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해 중순에 10만 달러 간다"
  • 일시 : 2022-01-04 15:28:04
  • "비트코인, 올해 중순에 10만 달러 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중순에 10만 달러까지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의 공동창립자인 앤서니 트렌체브는 이날 CNBC '스트리트 사인 아시아'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약 4만6천 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그는 기관의 비트코인 매입을 한가지 이유로 꼽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스트래티지(NAS:MSTR), 스퀘어(NYS:SQ) 등은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사 모으고 있다.

    트렌체브는 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찍어낸 돈이 계속 시장에 머무를 것이라는 점도 비트코인 상승 전망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매체는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인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트렌체브가 이러한 주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렌체브는 시장이 가지고 있는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리 인상이 나타나자마자 주식과 채권시장이 충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미국은 지난 몇 년간 전통적인 금융시장에 조정을 가져올 만한 행동을 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CNBC는 넥소가 디지털금융업계의 최대 대출 기관이라면서 전세계 사용자는 250만 명이며 신용 대출 규모는 60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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