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픽스드 인컴 중 신흥시장 기대수익률 가장 낮아"
  • 일시 : 2022-01-05 10:28:07
  • AB "픽스드 인컴 중 신흥시장 기대수익률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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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글로벌 투자운용사 얼라이언스 번스틴(AB)은 "앞으로 몇 달간 픽스드인컴 섹터 중에서 로컬 통화 신흥시장 채권의 기대수익률이 가장 낮다"고 4일(현지 시각) 낸 '2022년 픽스드 인컴 전망'을 통해 말했다.

    그러면서도 AB는 "신흥시장의 인상 사이클이 대체로 끝날 2022년 후반에는 (신흥시장 채권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경화(hard currency) 신흥시장 채권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경화는 정치적·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나라가 발행한 화폐를 뜻한다.

    아울러 AB는 "크레디트물 익스포저를 크게 줄여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하이일드 섹터가 금리 인상기에 양호한 성과를 낸다는 이유에서다. 운용사는 "미국 하이일드는 1994년 이후부터의 13차례 인상 사이클 중에 언제나 강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크레디트물과 관련해 AB는 "가장 큰 이벤트 리스크는 인수합병(M&A)이다. 신용등급 강등이나 디폴트가 아니다"라고도 덧붙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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