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FT 거래소 오픈시, 벤처 자본 3억 달러 조달
  • 일시 : 2022-01-05 11:04:06
  • 美 NFT 거래소 오픈시, 벤처 자본 3억 달러 조달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국의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인 오픈시(OpenSea)가 벤처 자본 3억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뉴욕타임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자본조달은 투자회사 패러다임과 코아츄 매니지먼트가 주도했으며 지난 2017년 설립돼 4년을 갓 넘어선 오픈시의 기업가치를 133억 달러로 평가했다.

    오픈시는 앞서 투자회사 안드레센 호로위츠, 배우인 애슈턴 커처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1억 달러를 조달했다.

    최근 몇달동안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오픈시는 NFT 거래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를 늘려가는 투자자들 또한 여기에 끌리고 있다.

    사모투자를 추적하는 피치북에 따르면 2021년 NFT 회사에 대한 사모투자 규모는 30억 달러를 넘어섰다. 전체적으로는 전 세계 암호화폐와 NFT 스타트업에 280억 달러를 쏟아부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픈시는 조달 자금을 90명 이상의 직원 채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뢰와 안전팀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소비자들이 이용가능하게 만들도록 상품 개발에도 중점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에는 차량호출서비스업체 리프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던 브라이언 로버츠가 초대 CFO로 오픈시에 합류했다. 메타의 상업 부대표를 지냈던 시바 라자라만도 상품 부대표로 최근 채용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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