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 10년물 금리, 6월 말 2.0%까지 상승 예상"
"달러-엔, 119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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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월가 파워하우스 JP모건이 10년 만기 미국 정부채 금리 전망치로 2.0%(6월 말 기준)를 제시했다고 정보서비스업체 다우존스가 6일 전했다.
금융정보터미널 인포맥스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정부채 수익률은 이번 주에 1.73% 수준까지 올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더 일찍 올릴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해지면서다. 작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연방기금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JP모건은 10년 만기 미국 정부채 수익률이 2%까지 오르면 달러-엔 환율이 119엔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번 주에 5년 만의 최고치인 116.34엔을 기록했다. 미국 연준이 통화완화 정책의 철회를 시작했지만,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불확실성 때문에 더 신중한 접근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올해 엔화 가치가 달러당 120엔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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