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가계지출 전년비 1.3%↓…예상치 1.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의 가계지출이 넉 달 연속 감소했다.
일본 총무성이 7일 발표한 11월 가계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소비지출은 27만7천29엔(약 288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6%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질 소비 지출은 지난 9월과 10월에도 각각 1.9%, 0.6% 줄어든 데 이어 넉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근로자 가구의 실수입은 48만1천838엔(약 501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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