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소비자신용 400억달러 급증…월가 예상치 큰폭 상회
  • 일시 : 2022-01-08 06:03:51
  • 美 11월 소비자신용 400억달러 급증…월가 예상치 큰폭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1월 소비자신용이 전월보다 급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일(현지시간) 11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 대비 400억 달러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0억 달러 증가보다 증가폭이 두 배 정도 컸다.

    11월 소비자신용 연간 증가율은 11%로 전월 4.4%보다 크게 확대됐다.

    신용카드 대출과 같은 리볼빙 신용은 23.4% 급증했다. 이는 전월에는 7.8% 늘어 11월 증가폭이 눈에 띄게 커졌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자동차와 학자금 대출과 같은 비리볼빙 신용도 7.2% 증가했다. 전월에 3.4%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11월에 증가폭이 컸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