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8.10/ 1,198.80원…3.80원↓(재송)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1-10 │ 1,198.45 │ 1,198.10 │ 1,198.8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7일 1,198.4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1.50원) 대비 3.80원 내린 셈이다.
연초부터 이어진 달러화 강세는 전일 예상치를 큰 폭 하회한 고용지표의 영향을 받아 주춤해졌다. 원화와 엔화, 유로화 등과 비교해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 9천 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2만2천 명 증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6.271보다 0.56% 하락한 95.732를 기록했다. 주간 단위로는 0.09% 상승했다.
12월 실업률은 3.9%로 시장 예상(4.1%)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등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기조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유로화는 인플레이션 부담에 따른 긴축 경계를 반영해 강세를 보였다. 유로존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보다 5.0% 상승했다. 역대 최고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4.7%를 웃돌았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916엔에서 115.57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361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