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오미크론 發 세계 GDP 타격, 1분기 말까지는 완화할 것"
  • 일시 : 2022-01-10 10:54:03
  • JP모건 "오미크론 發 세계 GDP 타격, 1분기 말까지는 완화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 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에 가한 경제적 타격이 오는 1분기 말까지는 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경제 성장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몇 개월 안에 끝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으로 발견된 남아프리카공화국뿐만 아니라 북반구 지역에서 가장 먼저 대규모 발병 사례가 있었던 영국의 런던에서도 확진과 입원 사례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JP모건은 이러한 하락 추세가 다른 지역에서도 지속된다면, 오미크론 변이가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적어도 선진국 경제에서는 올 1분기 말까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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