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美 12월 고용 달러 훼손 못해…연준 정책이 뒷받침"
  • 일시 : 2022-01-10 11:06:30
  • TD증권 "美 12월 고용 달러 훼손 못해…연준 정책이 뒷받침"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캐나다 금융회사 TD증권은 미국 12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달러 가치를 훼손하지는 못한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결정이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TD증권은 7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비농업고용에 대한 실망이 달러 가치를 훼손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연준은 긴축정책 이동 임무를 수행 중"이라며 "지난주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금융시장의 여건은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완화적이다"고 밝혔다.

    TD 증권은 "오미크론 변이가 위험심리 혹은 외환시장을 흔들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연준의 결정이 달러를 계속 탄탄하게 뒷받침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TD 증권은 "달러-엔 환율이 연준 기준금리에 대한 거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연준 정책에 대한 최고의 외환시장 지표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달러-엔 환율 상단이 수주 내 118엔 혹은 119엔에 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제시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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