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때 4만달러선 아래로…지난해 9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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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한때 4만 달러선을 밑돌았다.
10일(현지시간) 코인매트릭스와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3만9천 달러대에 저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저점을 찍은 후 다시 빠르게 4만 달러선을 지켰다.
마켓워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것은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NBC는 이더리움도 잠시 3,000 달러선을 밑돌았다며 암호화폐 전반의 하락은 주식, 특히 기술 관련주의 모멘텀이 이번 주에 고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의 노엘 애치슨 마켓인사이트 총괄 헤드는 CNBC에 "지난 몇 달 동안 비트코인이 수차례 위험자산처럼 움직이는 것을 봤다"며 "시장이 불안해지면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시장 심리가 겁먹은 여러 상황을 봤다"며 "이는 현금흐름 변동성이 높은 자산에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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