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총재 "3월 금리 인상 가능하다"
  • 일시 : 2022-01-11 09:49:39
  • 리치먼드 연은 총재 "3월 금리 인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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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킨 총재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한 점을 언급하며 "나는 우리가 12월에 한 일을 매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하고 있는 일부 연준 관리들의 시각에도 동의한다고 바킨 총재는 말했다. 그는 "현재와 같은 실업 수준이 유지되고 물가 압력이 높아진다면 우리는 우리의 책무(mandate)와 프레임워크에 따라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올해 후반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급망이 계속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급망 충격은 2023년까지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키운다고 우려했다.

    바킨 총재는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이 없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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