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호주 소매판매 오미크론 영향으로 감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통계청(ABS)은 호주 소매판매가 작년 11월 봉쇄조치 해제 영향으로 강하게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는 다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BS는 작년 호주 소매판매는 9월 1.3%, 10월 4.9%에 이어 11월 7.3%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ABS는 억눌린 수요(pent-up demand)가 11월까지 확대된 판매 기간과 맞물려 다양한 소매분야의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풀이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용할 지출을 운송 최소화와 재고 부족 우려 등의 이유로 미리 앞당겨 썼다는 이야기다.
ABS는 델타 변이에 따른 봉쇄조치 종료가 11월 강한 소매판매 증가를 끌어냈다면서도 이후 오미크론 변이가 창궐한 만큼 소매판매는 다시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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