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3월 금리인상 전망, 완전히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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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끝나자마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완전히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3회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회의는 어떤 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며 "나는 3월 회의가 금리 변동을 고려하는 회의가 되는 것에 완전히 열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는 여전히 긍정적인 궤도에 있다"며 "고용 성장이 계속될 것이고, 경제도 견조하게 성장할 것이며,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올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다.
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정책 조치가 그렇게 드라마틱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보스틱 총재는 통화정책 전망에 대해서는 "확실히 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미 연준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이 금리를 올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WSJ는 설명했다.
연준의 첫 금리인상 시도가 경제를 저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스틱 총재는 내다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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